금융·부동산·법률 실무자 모임 ‘광호지교’, 법무법인 바른 빌딩서 교류회 성황

- 금융·부동산·법률 관계자들의 편안한 교류

- 법무법인 바른 빌딩 1층에서 진행

- 실무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 넓히는 장

금융·부동산·법률 전문가 한자리에

 

AI부동산경제신문 | 교육·문화

 

지난 18일, 법무법인 바른 빌딩 1층 그라운드비 카페에서 열린 ‘광호지교’ 모임의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I부동산경제신문

 

[서울=이진형 기자] 금융, 신탁, 법률, 부동산 등 유사 업계에서 활약 중인 실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현업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회인 ‘광호지교’ 모임이 지난 18일 저녁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유한) 바른 빌딩 1층 ‘그라운드비’ 카페에서 진행됐다.

 

‘서로에게 빛이 되고 든든한 호랑이가 되어주는 깊은 사귐’이라는 뜻을 가진 광호지교는 법무법인 바른 건설·부동산 그룹의 여지윤 변호사와 잠실새마음금고 김광호 차장과의 업무적 인연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현재는 두 기관을 넘어 금융기관, 부동산 신탁사, 시행사 등 현업에서 밀접하게 맞물려 일하는 관계자들이 동참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업 전문성 바탕으로 든든한 다리 역할 한 여지윤 변호사

 

 ‘광호지교’ 모임의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I부동산경제신문


이번 모임의 자리를 주선한 법무법인 바른의 여지윤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45기를 수료한 인재다. 대한변호사협회에 건설 및 재건축·재개발 분야 전문 변호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 부동산신탁회사에서 1년간 파근 근무한 경험과 신탁변호사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등 현장 실무에 밝은 인물이다.

 

현재는 대형 로펌에서의 송무와 자문 업무 외에도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과 자산관리학과,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로 서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 여지윤 변호사는 "금융, 신탁, 부동산 개발 등은 현업에서 늘 긴밀하게 소통해야 하는 분야들"이라며 "광호지교 모임이 비즈니스 자리를 넘어, 각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전문가들이 평소 고민을 편하게 나누고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이 되는 따뜻한 네트워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전통의 송무 강자 ‘법무법인 바른’의 인프라 지원 속에 진행


이번 교류회가 열린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1998년 창립 이래 탄탄한 성장을 거듭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형 로펌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법원과 검찰 출신의 숙련된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해 소송 분야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소송 전 분쟁을 예방하고 자문하는 영역에서도 역량을 넓히며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른빌딩 1층에 위치한 그라운드비 카페 공간에서 엘엔에스자산운용 유만종 차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팀별 좌석에 앉은 조장 조원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최근의 부동산 시장 동향이나 대출 규제 환경 등 실무적인 이야기를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고받았다.

 

격식 걷어내고… “오래 다져갈 깊은 사귐 이어갈 것”


대관된 그라운드비 카페에서 치러진 정기 모임은 딱딱한 정장을 벗고 각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편안한 사랑방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 참석자는 “평소 업무로만 대하던 타 분야 전문가들을 사석에서 만나 이야기하니 서로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현업에서 협력할 일이 있을 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한 형식이나 구호 대신 실무자들 간의 ‘정직하고 깊은 사귐’을 지향하는 광호지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실무 지식을 나누는 내실 있는 모임으로 꾸준히 다져갈 계획이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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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19 14:03 수정 2026.06.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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