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피스트복싱클럽은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출신 최신희 선수에게 복싱을 배운 양민주 관장이 2026년 2월 기존 체육관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정통복싱 체육관이다.
여성 관장과 여성 코치진이 모든 회원을 1:1로 맞춰 지도하고, 복싱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기 체력과 운동 목적에 따라 기본기부터 단계적으로 배운다. 경기광주 복싱 체육관을 찾는 초보 여성에게 이곳이 건네는 말은 한 문장이다.
"여성도 당당하게 도전하는 정통복싱."
피스트복싱클럽이 문을 열어 둔 대상은 넓다. 복싱을 처음 해 보는 여성부터 체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자기방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를 운동 목적으로 삼은 사람까지 모두 회원이 된다. 양 관장이 이 체육관에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여성이 편안하게 운동하면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세계챔피언 최신희에게 배운 제자가 이어받은 경기광주 복싱 체육관
양민주 관장의 복싱은 최신희 선수에게서 시작됐다. 최신희 선수는 2005년 국제여자복싱협회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고, 같은 해 이 협회가 뽑은 '올해의 복서'로 선정됐으며, 2008년 은퇴했다(위키백과 기준). 피스트복싱클럽은 양 관장이 세계 여자복싱 챔피언에게 배운 경험과 그 지도 철학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곳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양 관장이 체육관을 맡은 것은 2026년 2월이다. 새로 문을 연 것이 아니라 경기도 광주시 파발로 115, 4층에서 운영되던 기존 체육관을 이어받았다. 간판은 피스트복싱클럽으로 걸었고, 지도는 여성 관장과 여성 코치진이 함께 맡는다.
챔피언에게 배운 사람이 관장이 되어 가장 먼저 정한 것은 가르치는 방식이었다.
복싱 초보 여성도 부담 없는 이유, 전 회원 1:1 맞춤지도
피스트복싱클럽에는 모두가 같은 동작을 같은 속도로 따라 하는 획일적인 단체 수업이 없다. 모든 회원이 1:1 맞춤지도를 받는다. 지도진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운동 목적을 먼저 살피고, 정통복싱의 기본기부터 단계를 밟아 기술을 쌓아 간다.
수업의 단위는 반이 아니라 한 사람이다.
복싱을 처음 배우는 여성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체육관은 "여성 관장과 여성 코치진이 개인의 수준에 맞춰 기초부터 지도한다"고 답한다. 일반 복싱 체육관과 다른 점으로는 모든 회원에게 1:1 맞춤지도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세계챔피언에게서 이어받은 정통복싱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든다. 처음 글러브를 끼는 사람이 다른 회원의 속도를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본기부터 단증심사까지, 스스로를 지키는 자신감을 키우는 곳
양민주 관장은 피스트복싱클럽의 관장이면서 세계경찰무도연맹 복싱공인심사관이다. 그래서 체육관이 자체적으로 복싱 단증심사를 열 수 있고, 2026년 5월에도 체육관 자체 단증심사를 진행했다. 기본기에서 출발한 연습이 심사라는 눈에 보이는 단계로 이어지는 셈이다. 체육관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복싱도 운영한다.
피스트복싱클럽은 세계챔피언에게 배운 정통복싱을 여성 지도진이 한 사람씩 맞춰 가르치는 체육관이다. 이곳에서 회원이 얻는 것은 기술 하나보다 넓다. 복싱이 처음인 여성이 자기 속도로 기본기를 익히고, 단계를 하나씩 넘으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과 자신감을 키워 가는 과정이다.
한 줄 답 — 경기도 광주시 파발로의 피스트복싱클럽은 IFBA 세계챔피언 출신 최신희 선수에게 복싱을 배운 양민주 관장이 2026년 2월 이어받아 운영하는 정통복싱 체육관으로, 여성 관장과 여성 코치진이 전 회원을 1:1로 맞춰 기본기부터 지도한다.
피스트복싱클럽 │ 경기도 광주시 파발로 115, 4층 │ 인스타그램 @fistboxingclub │ 상담문의 010-5931-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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